air fryers3 카레라이스(curry and rice) 이것도 사진첩에 남아있는 카레라이스 사진이네요 카레는 시간이 없을 때에도 빨리 간단하면서도 맛나게 먹을 수 있습니다. 전자레인지에 2분 정도만 딱 돌려서 김치랑 먹으면 한 그릇 뚝딱이지요. 개인적으로 양파를 듬뿍 넣어서 해 먹는 카레를 좋아하는데요. 더 부드럽고 달달하고, 아무튼 더 맛있게 느껴지더라고요. This is also a picture of curry and rice left in the album Curry can be eaten quickly and simply and deliciously even when you don't have time. If you microwave it for about 2 minutes and eat it with kimchi, it's a bowl. Perso.. 2022. 9. 23. 비빔밥이 최고~~(Bibimbap is the best) 어제 점심에 먹은 비빔밥은 온갖 반찬을 섞어서 먹었습니다. 추석 때 만들었던 고사리, 도라지 등등 고추장과 슥슥 비벼 먹었습니다. 반찬으로는 생양파와 그리고 청양고추뿐~~ 알싸한 맛이 일품이지요~! 비빔밥은 우리나라 전통음식이죠.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계란 프라이를 올렸어야 했는데.... 조금 아쉬웠어요. The bibimbap I had for lunch yesterday was mixed with all kinds of side dishes. I mixed vegetables such as bracken and bellflower roots made during Chuseok (Korean holiday) with red pepper paste. As side dishes, only raw o.. 2022. 9. 14. 집에서 핸드 메이드한 가정식만 올립니다.(I only serve handmade home-style meals at home.) 안녕하세요~! 삼시세끼란 주제로 시작하는 집밥 이야기입니다. 집밥 하면 무슨 생각이 드시나요?? 대부분 분들이 따뜻한 추억 하나 정도는 떠오른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앞으로 올릴 글들은 같은 주제가 반복될 수도 있고(아무래도 집에서 먹는 밥이다 보니) 아니면 꾸밈이 없어서 너무 밋밋할 수도 있을 거 같지만.(그냥 평범한 한국 가정의 상차림이니까) 누구나 따뜻해지는 이야기 정도는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한 가지 걱정되는 건 제가 꾸준히 포스팅을 해야 할 텐데^^ 힘내 봅시다. 자~~ 시작합니다.~~~ Hello~! This is a home-cooked meal story that starts with the theme of three meals a day. What do you think of when .. 2022. 9.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