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이 치즈 버거(Cry cheeseburger)

크라이 치즈 버거(Cry cheeseburger)

예전에 햄버거가 급 땡겨서 와이프에게 추천받아먹었던 크라이 치즈버거입니다.

자 오늘은 빠르게 결론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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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어요!! 두 번드세요~! ㅋㅋ  치즈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딱인 듯싶어요. 

하지만 치즈를 즐기지 않는다면??

우리 집 꼬마는 치즈를 즐기지 않기 때문에 햄버거 반만 먹고 감자튀김을 모두 먹어 버렸답니다.

반대로 저는 치즈를 좋아하는 사람이라 올커니 하며 감자튀김과 햄버거를 바꿨지요^^(미안하다 아가야 ㅠㅠ)

저는 삼성점을 이용하였는데요.

배달도 빠르고 무엇보다 저렴한 가격에 수제 햄버거를 먹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육즙도 풍부하고 치즈도 듬뿍 들어가서 평소 치즈버거를 즐겨 먹던 사람이라면 만족하고 드실 수 있을 거예요.

 

It's a cry cheeseburger that I was recommended by my wife before because I suddenly craved hamburgers.
So today, I'm going to quickly tell you the conclusion
It's good! Eat it twice! I think it's perfect for those who like cheese.
But what if you don't enjoy cheese?
My child doesn't enjoy cheese, so he ate half of the hamburger and all the fries.
On the other hand, I'm a cheese lover, so I changed the fries and the hamburger^^ (I'm sorry, baby)
I used Samsung branch.
It was nice to be able to eat homemade hamburgers at a reasonable price and fast delivery. It has plenty of juice and plenty of cheese, so if you like cheeseburgers, you'll be satisfied.

 

 

햄버거 먹방

 

오늘은 자료가 아쉬우니 백선생님 먹방 좀 보고 갈까유????

Since I don't have enough data today, should I watch Baek's eating sh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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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는 햄버거를 자주 먹었었는데, 지금은 누가 먹자고 하기 전에는 잘 안 먹게 되네요.

그래도 오랜만에 먹어서 그런지 참 맛있더군요.

가끔 출출할 때 한 번씩 사 먹어 봐야겠어요.

크라이 치즈버거 추천합니다.

 

I used to eat hamburgers a lot when I was young, but now I don't eat them until someone asks me to.
But it was delicious because it's been a while since I had it.
I think I'll try it once in a while when I'm hungry.
I recommend the Cry Cheesebur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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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봐주셔서 감사해요.

Thank you for watching today.